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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091212] SS501 홍콩콘서트 후기 ② - 산타오공일 + 김형준 넌 나의 크리스마스♥

게시는 에서 이어집니다.



(언제나 등장하는 정민이의 당근인형. 전 세계에서 이 인형이 판매되고 있는 것인가!!!)

자. 이젠 완두콩을 부를 시간!!!





방긋방긋 웃고있는 막규. 귀엽다 (*_*)





예쁜 장미 인형을 하나 집어든 형준. 완전 잘어울리는데?



훗 하지만 향은 나지 않아요! (...나나?;)



그 누가 뭐라해도 변하지 않는 한가지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함께해~
(..........쓰고보니 이부분 가사 지대 오그라든다-_-;;)



그래도 에헤헤~~







셋.둘. 하나~ 우리와 함께 행복할거야!





뿌잉뿌잉



형준이 아주그냥 자지러지게 안면붕괴 미소를 짓는다 으헝헝

정민 : "어땠어요 가사?"
홍콩팬들 : ^-^;;;;;;;;;; (가사가 한국어잖아!!!!)



규종이의 정민 Push!



현중 :한국에 돌아가서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마지막 곡 소개해야 할 것 같아요.
정민 : 아~ 아쉽다~
형준 : 저희가 또 올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때 또 이렇게 뜨겁게 맞아주실거죠?
팬들 : 네~~~(아 이건 내 목소리던가-_-;)

(중략)

현중 : 아직은 크리스마스가 아니지만 저희 멤버들이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를 하겠습니다.
전원 : 하나.둘.셋 메리 크리스마스~



현중 : 마지막 곡이니만큼 더 많은 함성과 열정 부탁드리겠습니다.

Love Like This





내가 럽라디 콘서트 버전에서 가장 좋아하는 안무. 다섯명이 메인 무대에서 중앙무대로 V자 대열로 걸어오는 모습.
아직도 8월 설콘서 이걸 처음 봤을때 뒤에서 후광 (*_*)이 비치던걸 잊을 수가 없음...
이후 실제 방송 무대에선 별로 그렇지않아 아쉬웠지만.



넌 내게 넌 내게로!!
이렇게 본공연은 막을 내리고...팬들은 앵콜을 외치기 시작.
그런데 다들 입을 맞춘듯 We wish your merry christmas를 부르기에 응? 이랬거든.
(나중에 돌아와서 안 사실이지만, 들어갈때 나누어준 쪽지에 이 내용이 써있더군요!)

그런데 영상에...
↓  이런 것이 등장! 꺄핫 (>3<)



그리고 뭔가 꼬물꼬물 하더니...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애들이 산타옷에 루돌프 머리띠까지 하고선 윗 무대에서 내려오는게 아닌가!!!
가기 전에 홍콩콘이 크리스마스 컨셉이란 이야기를 전해듣고선 혹여 캐롤이라도 한곡 불러주려나...싶었는데
하하. 이런 식으로 등장하다니 그야말로

계탄 심정 아이앰 위너 (-_-v)

사진이나 주욱 봐욤♡



수염까지 붙이고 등장한 영생. 하핫





산타생. 웃는거봐라 흐흐흐 (아 나 요새 생이 좋아...*-_-*)



산타중. 귀여운 컨셉이 본인은 뻘쭘할지 모르겠지만 알고보면 이 총각은 이런거 잘 어울려...푸훗





나중에 물맞은 산타중!



산타민. 저 안에 어떤 선물을 숨기고 오신겝니까!

그리고... 두말할 필요없이 잘어울리는 산타준♥















산타 규와 함께~



산타민의 물뿌리기~




산타501 다들 모여서 앵콜송 겁쟁이 부르기.
보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은데♬

자. 그럼 산타준짤로 다시 고고고!!!




사실 말이죠.
제 자리 쪽으로는 콘서트내내 형준이가 지지리도-_- 안왔어요.
나름 머리써서 자리 정한건데, 차라리 반대쪽으로 할걸!!! 이라고 후회를 했다능 흑흑..
그래서 이날 찍은 사진의 30%는 이런 뒤통수 짤이란거-_ㅠ
하지만... 대박도 있었으니.

자아. 이제 헤이지 언니님께서 형준이에게 또잉또잉 산타모자 씌워주기 미션을 시작하십니다.



일단 준비해온 또잉또잉 스프링이 붙어있는 모자를 꺼냅니다.



언니님의 선물가방엔 정민이의 당근인형도 보이는군요^^



자아. 씌워주는데 성공한 듯 합니다. 쭌DJ가 해맑게 웃지요?
그리고선...



아아 이건 말로만 듣던...
날 바라봐 *-_-* 짤 아닌가요!!! (한마디로 내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했다 이거삼)



완전 대~박 (;ㅁ;)b





이건 또다른 댄서 언니님하께서 형준이에게 물을 들이붓-_-는 모습.
전 솔까 이걸 보면서 '아 춥겠다...' 그런 생각만;;
전 헤이지 언니는 그래도 좀 좋은데 저 언니는 좀...-_- 흥!
네 저는 소인배니깐요!!!

아무튼 물맞아 촉촉해진 산타준을 봅시닭







사방팔방 인사를 해주는 쭌DJ.



겁쟁이를 끝내고 다시 무대로 돌아가는 더블. 어느새 무대엔 팬들이 던진 선물과 꽃가루등으로 수북하군요.



다시금 빠숑을 재정비하는 더블. 우스꽝스러운 파마가발과 인형머리를 쓰더니...
이번엔 Bye Bye를 부르면서 그야말로 가장행렬을 하기 시작!
공연장 한바퀴를 주욱 돌았다.



멀리서 형준이가 돌아서 내쪽으로 온다. 아마 이게 콘서트에서 가까이서 보는 마지막 기회겠지.
본인은 순간 고민을 했다.
사진을 찍을 것인가, 형준이와 인사를 할 것인가.
둘다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그래도 결론은 하나다.
이까지 왔는데 형준이랑 인사를 해야지!!!

참고로 이날 본인은 이런 모습이었다나.





이제 행렬은 날 지나갑니다.
가발에 풍선인형까지 쓴 모습이 흡사 오즈의 마법사 같은 판타지물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앗 내가 귀여워하는 규종이 어릴적 사진 판넬도 있구낭!)

이렇게 코너마다 돌면서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다시 메인 무대로 돌아간 오공일.





가발을 썼다 벗었다 하고있는 규종이.



정민이 저 모자 너무 귀여워!!!





어느새 페르소나 인 홍콩 콘서트는 끝나고..

정민 : 인사할까요?
전원 : 이.얼.싼. 쎼쎼~~







파도를 치며 인사하는 오공돌이들.
정민.형준.현중.영생.규종...
누가 뭐래도 너희 다섯은 찰싹 붙어서 열심히 해야 최고 멋진거알죠?!

고마워. 공연 잘봤어^^

근데...........

국내에서도 좀 보면 안될까?
국내에서도 좀 보면 안될까?
국내에서도 좀 보면 안될까?


아놔 한달 내한공연 해줬다고 이러기냐 ㅠㅠ
연말에 시상식도 하나 안나온다니 야 진짜 이건 반칙이야 ㅠㅠ





아무튼 공연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상기된 표정의 관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군요.
사골콘이라도 다시 보니까 좋더라구요^^

자아...더블은 조속히-_- 한국에서 앵콜콘 일정을 잡습니다.
참. 앵콜콘 할땐 꼭!!! 럽라디 앨범 수록곡 전부 다 불러야 하는거 알죠?
별거 없어.
wasteland와 obsess 이거 두개만 연습하면 된단 말이지!!!

아무튼.




Good Bye 홍콩!!!
Good bye 2009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to my Pretty boy 김형준 & SS501



형준은 나의 크리스~마스~♬
형준은 나의 sweet x 3 크리스마스! (파리바게트 CM송에 맞춰서 부르샴^-^)

by Lina | 2009/12/17 23:24 | └안방을 뛰쳐나가! | 트랙백 | 덧글(15)